위치와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아침조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아쉬웠던점은 창문을 개폐할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해변가

조식대가 고가

폴스바겐 건물 때문에 경관 조금 아쉬었지만 백사장과 도심시설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어 좋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여 더욱 좋았습니다.

샤워부스 없는 화장실 구성이 좀 아쉬었고 TV가 작고 리모콘 반응이 너무 늦어 매우 불편했습니다.

수영장 사이드 테닝존 접근성 및 주류미판매

뷔페 음식 정말 맛있네요. 신라,리츠칼튼, 인터콘티넨탈 등등 먹어본중 최고~~ 침구 굳!!

아무래도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수영장은 좀 낡았네요

위치 청결함 친절한 직원 조식

없음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갑자기 객실 전등이 꺼졌어요. 그리고 침대 옆 콘센트가 없네요

위치와 친절한 직원 서비스

시설대비 요금 및 부대 시설의 요금

낡아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일단 더블베드로 신청했는데 트윈베드로 방배정 줬고ㅡ 직원들 (특히 프론트)이 너무 불친절해서 놀랐다. 얼굴에 미소가 없어서 뭘 물어보기 민망함. 이곳저곳 호텔 많이 다녀봤는데 제주에 있는 호텔이나 서울호텔에 비해 쌀쌀맞음. 영화제 기간이라 투숙하는 배우만 신경쓰는지..

휴가 내내 비가 왔습니다 그래서 호텔을 중심으로 놀았는데 위치가 가장 마음에 들었고 가격대비 방의 안락함이나 아침 조식 룸서비스 특별히 직원들의 친절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노후시설이 있고 또 수영장 노후가 많이된 부분이 이쉽습니다 다른 것은 만족

노후시설의 보수 수영장 입장료 조식뷔페가 가격대비 조금 비싸다는 점 등 입니다